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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상복 터진 성동구... 지역개발ㆍ일자리 등 ‘최고’ (한강타임즈 2018. 9. 20)

성동미래 일자리(주) 조회수:943
2018-09-21 15:35

정부합동평가 서울시 25개 중 ‘1위’... 5년 연속 우수구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수, 업무만족도 '최고'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도 상복이 터졌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지역개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보건위생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면서 5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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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엄마손만두 소풍 분식집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엄마손만두 소풍 분식집

평가 방법은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규제개혁, 일자리창출, 중점관리 11개 분야 32개 시책, 212개 세부지표를 선정하여 온라인평가시스템 및 현지검증 등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우수 시·도를 최종 확정한다.

성동구는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개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보건위생 분야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7개 분야에서도 상위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는 지난 한해 고령자친화기업의 고용인원, 1인당 보수 등 사업실적을 평가해 전국 50개 기업 중 단 2개 기업만을 선정하고 있다.

성동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이하 회사)’를 운영하며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왔다.

회사는 2017년 7월 출범 100여 일 만에 어르신 104명 채용했다. 또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설계로 노인일자리의 질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회사는 일일 4시간, 격일근무로 근무시간 설정해 근로자의 체력적 부담을 줄여 여가생활과 근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했으며 ‘성동구 생활임금’(2017년 기준 시급 8110원)도입으로 보수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였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이자 최저임금 보다 25%나 높은 금액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흘려온 땀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모든 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