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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5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뉴시스 2019. 06. 20)

성동미래 일자리(주) 조회수:907
2019-06-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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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희 성동구부구청장(가운데 상장)과 직원들이 '2019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고용노동부 주최‘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우수상 3, 우수상 2회 등 서울시 최초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12년 고용노동부 평가가 시작된 이래 서울시 자치구 중 연속 5년 수상 및 최우수상 최다 수상은 성동구가 유일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의 변화와 요구가 정부정책을 이끌어낸 선도적 모델, 성수동 소셜벤처밸리, 삶터와 쉼터 그리고 일터가 공존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동 만들기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상생과 공존으로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를 지키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 성동 어르신, 2의 삶을 찾아드리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등이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제화 및 의류패션봉제 특화사업, 장안평 중고자동차시장 재도약 사업, 전통시장 혁신 및 경쟁력 강화 사업 등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18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추진한 결과 일자리 7,285개를 만들어 목표 7,100개 대비 102.6% 초과 달성했으며 고용보험 가입자 수도 174,390명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2019년에도 일자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구민이 행복한 성동형 일자리 7,300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청년 창업지원 허브 구축을 비롯해 소셜벤처 기업들과의 협업체계 확립, 현장중심의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등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 및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일자리 평가제이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해 지역일자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우리나라 대표적 지역일자리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일하고 싶은 구민이면 누구나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활기찬 일자리 중심 도시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